[지볶행 리뷰] 식사를 할 때마다 같이 먹는 사람을 스트레스 받게 하는 22영수
[지지고볶는여행] 선을 넘는 영숙에게 한 방 먹인 옥순의 사이다 발언 좋았다 - 8화 리뷰
[지볶행 리뷰] 9옥순과의 프라하 여행이 악몽이 되어가는 남자 4호
[지볶행 리뷰] 미련과 앙금이 남아서 남자4호의 말을 전부 꼬아듣는 9옥순
[지볶행 리뷰] 계획을 짠 22영수에게 잔소리와 지적을 계속 하는 22영숙
[지볶행 꿀리뷰] 기분이 태도가 되는 여자 옥순, 무논리 끝판왕이란 이런것이다. 억지란 이런것이다. 내 기분이 상했으면 어쨌든 니가 잘못한 것이다 알겠냐? 왜냐 난 옥순이니까.
[지볶행 리뷰] 식사할 때마다 22영숙에게 지적 당해서 폭발직전의 빠니영수
감정이 앞선 채 섣부른 대화방식이 만드는 오류 - 지볶행 1화 9옥순 4호 | 심리대화 LBC
[지볶행 꿀리뷰] 민폐만 끼치고 입만 살아있는 영숙, 그런 그녀를 신처럼 받드는 영수의 자기학대,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 학대에요. 상대를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손절치세요
[지볶행 리뷰] 22영수와 여행을 하면 22영숙처럼 짜증낼 수 밖에 없는 이유
[지볶행 리뷰] 22영수가 22영숙에게 잘해주고도 욕먹는 이유
[지볶행 리뷰] 9옥순은 정말 과연 남자4호에게 하대를 받고 있었을까?
한 방에 남녀 둘이서 쓰세요🔥 말도 안되는 규칙에 경악한 솔로들😲 #지지고볶는여행 EP.1
[지볶행 리뷰] 밥 먹고 있는 10영수를 쉴새없이 구박하는 10정숙
[지지고 볶는 여행] 제발 싸늘해지지 말아줘...! 좋았던 기분 그대로 집까지도 유지가 될 지? //ep5-2
[지볶행 리뷰] 변비가 태도가 되어버렸었던 9옥순
식사 중 거슬리는 핑킹 가위손ㅣ#sbsplus #지볶행 #나솔 #나솔사계ㅣEP.02
[지지고 볶는 여행]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영수의 모습에 할 말 잃은 영숙//ep3-4
[지복행 꿀리뷰] 개빡친 영숙, 2만원 아끼려고 계산기 두드리는 영수. 영수는 여자를 만날 자격이 없다, 여자가 원하는건 '새로운 경험'을 통한 [자기 확인] 입니다. 이걸 모르네
[지볶행 꿀리뷰] 충격발언 "9옥순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", 도대체 왜 9옥순은 의사인 남자4호에게 여자로서 어필이 안되는 걸까요? 나이때문? 얼굴때문? 아닙니다. 그건 바로..